크리스틴 매코널과 이상한 과자의 집 1
넷플은 정말 여러가지를 시도를 많이 하는것 같다. 이런 할로윈틱한 드라마도 있어서 봤는데 너무 잔인하지 않고 귀여운듯 섬뜩해서 보기 좋았다. 솔직히 난 이 크리스틴이라는 여자가 마녀거나 아니면 유령을 만나 퇴마하는 내용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괴상한 쿠키들을 만들어대는 신비로운 여자였다. 중저음의 사회자가 크리스틴에 대해 설명을 하면서 그녀의 집을 보여주면서 초대한다. 이 아름다운 저택에서 살고있는 '크리스틴' 그녀는 인형같은 너구리 '로즈' 천년역사 있는 고양이 '랭클' 늑대인간 '에드거'와 함께 산다. 이 집에는 예상못한 손님들이 오는데 그런 손님들을 위해 크리스틴은 끔찍한 음식들을 만든다. 주변을 보면 믹싱볼부터 큼직한 버터와 후라이팬 , 밀대며 모든 제과용 재료들이 준비되어있다. 마치 관객과 대..
드라마✧
2019. 8. 15. 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