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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6

크롬 업뎃 하세요 갑자기 내 유투브 알고리즘에 뜬 노마드. 무슨일인가 해서 봤더니 이번에 크롬 업데이트를 시작해다고 한다. 그 이유인 즉슨 크롬의 취약점이 노출되었기에 이번에 크롬에서 취약점을 보안하기 위해 업데이트를 했다고 하는데 나는 자동적으로 업데이트 되는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아니 이게 뭐야. 내 크롬보니 위험성 높은 99.0.4844.84 버전임 0ㅅ0 워매, 급하게 업데이트 했다. 보시는 여러분들도 어서 업데이트 하시길. 2022. 4. 5.
22년 벚꽃 개화시기 / 아들이랑 사진찍으러 가야지 ~ ♡ 봄이 온다고하니 시기하는 바람이 꽤나 매섭게 불어온다. 이 추위도 2월말이면 꺽이고 곧 봄날씨가 시작된다고 하니 개화시기 맞춰서 벚꽃놀이 가는것 기대해보자 : ) 작년 4월쯤인가? 집앞 공원에서 벚꽃이 아름답게 피던때에 우리 아들을 품고 사진찍었는데 ^^ 이번 벚꽃나무 앞에서는 아들을 중심으로 이쁘게 가족사진 찍고싶다. 어서 벚꽃아 피어다오....기다릴께 : ) 아들아~ 꽃까신 신어보자 ('3')♥ 2022. 2. 23.
다큐프라임 중앙은행 1-4) 베네수엘라의 무너진 복지정권과 시작된 위기 이 다큐프라임을 보면서 ... 아르헨티나도 베네수엘라도 그 화려했던 나라들이 갑작스레 경제위기속에서 무너져버리는것의 원인은 아이러니하게도 두나라가 비슷한 정책을 펼쳤고 그 구멍을 메워보고자 무리하게 경제를 움직였던게 화근이라는것을 깨달았다. 더 자세히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통해서 알아보자. 2014년까지 중앙은행은 정부와 독립적인 상태를 유지했으나 석유회사의 부채를 막아보자가 개입하게 되면서 독립성을 잃었다. 결국.... 브레이크 없는 경제위기를 시작하게 되었다. 이처럼 베네수엘라는 석유국으로 남부럽지 않은 엄청난 부를 이끌었고 국민들의 시장경제도 매우 안정적이었다. 이때 차베스 정권이 들어서면서 차베스는 국민들에게 복지사업을 크게 높여주면서 국민들의 높은 지지를 받았다고 한다. 차베스는 국민들에게 복지금.. 2020. 7. 15.
다큐프라임 중앙은행 1-3 ) 베네수엘라의 경제위기에서 배우는것.. 베네수엘라는 선유국의 나라로 복지도 아주 풍부해서 살기 좋다고 소문났었던 곳이기도 했습니다. 그런 베네수엘라가 경제위기에 극복하지 못하고 주저앉아버렸는데요. 아르헨티나 인플레이션도 무서운데 < 하이퍼인플레이션이 존재하는 베네수엘라. 경제가 몰락한 시점의 베네수엘라의 모습은 어떨까요? 뉴스로 또는 카더라 기사로 접했던 베네수엘라의 모습을 실제로 방송을 통해서 보게 되었는데요 하이퍼인플레이션으로 사람들은 빵한조각 사기도 어려운 시점에 놓여있고 폭등과 폭력에 매일 시달리는 베네수엘라. 직장의 월급으로는 자식들을 먹여살릴 능력도 부족해서 밤거리로 나가 업소에서 돈을 번다던지 또는 많은 이들이 해외 노동자로 나가서 돈을 벌거나 가족들이 일궈온 재산을 모두 버려두고 이민을 가기도 합니다. 과연 지금 시점의 베네수엘.. 2020. 7. 15.
다큐프라임 중앙은행 1-2 ) 요동치는 금리의 변화 다큐프라임 내용이 너무 좋은데 좀.. 길어서 ^^ 조금씩 나눠서 포스팅해야할것 같다. 이 포스팅을 기록하므로써 나도 생각이 날때마다 볼수있어서 좋고, 누군가에게 유익한 정보가 될수있었으면 좋겠다. 금리가 결정됨에 따라 주식시장도 기자들도 무척이나 바빠지기 시작한다. 왜이렇게 바빠지게 되는걸까? 금통위원 중 금리인하를 주장한 두분의 소수의견이 나오면 (채권)가격이 반등하기 시작한다. 소수의견이 중요한 이유는 앞으로 금리를 내리려는 의견이 있다는 반영이 되기 때문이다. 금리시장의 기준이 되며 통화량을 조절하는 중요한 수단이 된다. 장기간의 경제침제와 경기위기속에서 금리인하를 통해 경제의 활성을 모색하려 한다. 중앙은행의 금리의 영향은 금리가 인상이 되면 ↑↑↑↑ 사람들은 은행에 저축하려 하고 기업의 투자가 .. 2020. 7. 14.
다큐프라임 중앙은행 1-1) 아르헨티나의 경제위기원인은 무엇이었나 ? 신랑과 함께 EBS에서 제작된 경제다큐를 보면서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어떻게 화려했던 아르헨티나가 경제위기속에서 허덕이고 있는지 함께 알았으면 좋겠다.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 아이레스 .. 부에노스 아이레스는 남미의 파리라고 부리며 탱고의 발상지이자 이민자들이 모여 만든 나라이다. 아르헨티나는 화려했던 나라였다. 20세기 초의 아르헨티나는 지금과는 많이 다르게 1914년 영국의 고급 백화점 '해러즈'가 해외 1호점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열 정도였다. 게다가 이탈리아 사람들이 이민으로 " 아르헨티나 VS 미국으로 갈까? "생각할정도로 부강했던 나라였다. 하지만 1946년에 페론은 복지예산을 대폭 늘리고 은퇴자 연금도 한꺼번에 올려 국가예산의 19%를 생활보조금으로 지출했었던... 로 인해서 아르.. 2020. 7.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