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할로윈6

광교 아쿠아 플라넷 - 수족관과 할로윈의 절묘한 만남 할로윈 절정에 이르는 10월 말에 오싹한 나들이를 가보는건 어떨까요? 광교 갤러리아 안에 위치한 아쿠아플라넷에서는 할로윈 전시로 이목을 확 끌고있죠. # 위치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호수공원로 300 갤러리아 광교 파사쥬 지하 1층 # 오는길 수원역4번출구 → 11번 버스 → 수원컨벤션센터, 롯데아울렛 정거장 하차. → 도보 10분 # 입장료 정상가 (14세 이상) 28,000원 특별할인가 (13세이하) 25,000원 36개월 미만은 무료입장적용 ( 단! 증빙서류를 꼭 지참해야 한다) * 네이버로 예약하면 12% 할인된 가격 24500원에 입장할수있다. # B1층 화려하게 할로윈을 전시해놓았는데요. 수달, 바다거북이, 피라냐 기타 등 할로윈스럽게 전시를 해서 보는 재미를 두배로 올려 즐거웠어요. 저희는 .. 2022. 10. 29.
광교 앨리웨이 - 할로윈 데이트 최고의 장소 가을 단풍이 이쁘게 물든 10월의 마지막주가 다가왔습니다. 이날엔 전세계가 할로윈을 맞이하기위해 분주하게 준비하지요. 오싹한 할로윈을 즐기고 싶은 마음에 앨리웨이를 찾아갔습니다. # 수원역 기준 가는길 수원역 4번출구 (AK플라자) → 66번 버스 → 광교호수입구 하차 → 광교아이파크 아파트 쪽으로 걸어오면 → 도착! *광교호수입구 하차하시면 바로앞에 스타벅스가 보여요. 여기서 할로윈 시즌 음료를 사서 가면 더 즐겁습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와서 즐거운 할로윈을 보내고 있더군요. 입구에 이렇게 꼬마 유령들이 반기고 있다니 설레이더라구요^^ 꼬마유령 밑에 링토스가 준비되어서 게임을 즐기기에 좋아요. 앨리웨이 광장으로 가는 신호등 대기에 큰 유령이 우리를 잡아먹을듯이 손을 펼치고 있어요. 바람이 불때마다 .. 2022. 10. 28.
광교앨리웨이/할로윈/이벤트 이번해에도 앨리웨이의 10월은 화려하다. 매년 10월에 할로원을 주제로 다양하게 모습을 꾸미는데 구경하는것이 즐겁다^^ 개인적으로 할로윈을 떠나서 앨리웨이는 장사 잘한다고 생각든다.이렇게 계절/이벤트에 따라 감각있게 마네킹이나 조형을 곳곳에 꾸밈으로써 손님들이 찾아오게끔 만드니 앨리웨이 상가에는 늘 손님이 가득하다. 아이디어도 좋다. 강아지들과 함께 찍을수있게 꾸몄다. 강아지집을 공포스럽게^^ 빵집앞에 있는 마네킹이다^^ 이걸보면서 피식- 웃음이 나올정도로 잘 꾸몄다. 해골들이 꽤 즐겁게 일을 하는듯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2021. 10. 23.
크리스틴 매코널과 이상한 과자의 집 2 모든것을 다 죽이려고 도끼를 들고 찾아온 그녀에게 크리스틴은 모든걸 알고있었다는 듯이 상냥하게(?) 대한다. 재산에 눈이 멀어 부모도 남편도 다 살해한 에벌린.... 그녀의 최후는 하얀병동으로 가는것.... 예상치 못한 반격에 격하게 반응하며 반격하려 하지만 결국 하얀병동으로 끌려간다. 그렇게 그녀는 가고 남겨진 가족과 함께 즐거운 저녁을 먹는다. 행복의 날들은 계속 진행되고 로즈의 생일날 크리스틴은 깜짝 선물을 준비하고 싶어한다. 그녀의 제과실력이 정말 놀라울정도로 나타났던 장면이 아닐까 싶다. 한땀 한땀 준비하며 만드는 장면은 마치 인형탈을 만들듯이 여러 케익을 이어붙이고 버터크림을 덧 바르면서 색감을 넣어 완성시킨 로즈의....ㅋㅋㅋㅋ 심장파먹기? 리얼하게 만들어 놀랬다. 저걸 어떻게 먹을지 ㅋㅋㅋ.. 2019. 8. 16.
크리스틴 매코널과 이상한 과자의 집 1 넷플은 정말 여러가지를 시도를 많이 하는것 같다. 이런 할로윈틱한 드라마도 있어서 봤는데 너무 잔인하지 않고 귀여운듯 섬뜩해서 보기 좋았다. 솔직히 난 이 크리스틴이라는 여자가 마녀거나 아니면 유령을 만나 퇴마하는 내용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괴상한 쿠키들을 만들어대는 신비로운 여자였다. 중저음의 사회자가 크리스틴에 대해 설명을 하면서 그녀의 집을 보여주면서 초대한다. 이 아름다운 저택에서 살고있는 '크리스틴' 그녀는 인형같은 너구리 '로즈' 천년역사 있는 고양이 '랭클' 늑대인간 '에드거'와 함께 산다. 이 집에는 예상못한 손님들이 오는데 그런 손님들을 위해 크리스틴은 끔찍한 음식들을 만든다. 주변을 보면 믹싱볼부터 큼직한 버터와 후라이팬 , 밀대며 모든 제과용 재료들이 준비되어있다. 마치 관객과 대.. 2019. 8. 15.
크리스틴 매코널과 이상한 과자의 집 1 넷플은 정말 여러가지를 시도를 많이 하는것 같다. 이런 할로윈틱한 드라마도 있어서 봤는데 너무 잔인하지 않고 귀여운듯 섬뜩해서 보기 좋았다. 솔직히 난 이 크리스틴이라는 여자가 마녀거나 아니면 유령을 만나 퇴마하는 내용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괴상한 쿠키들을 만들어대는 신비로운 여자였다. 중저음의 사회자가 크리스틴에 대해 설명을 하면서 그녀의 집을 보여주면서 초대한다. 이 아름다운 저택에서 살고있는 '크리스틴' 그녀는 인형같은 너구리 '로즈' 천년역사 있는 고양이 '랭클' 늑대인간 '에드거'와 함께 산다. 이 집에는 예상못한 손님들이 오는데 그런 손님들을 위해 크리스틴은 끔찍한 음식들을 만든다. 주변을 보면 믹싱볼부터 큼직한 버터와 후라이팬 , 밀대며 모든 제과용 재료들이 준비되어있다. 마치 관객과 대.. 2019. 5.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