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치
나는 영화를 소개해주는 프로를 좋아한다. 영화가 좋다, 접속 무비월드, 출발 비디오여행 등등 갓태어난 영화를 소개하거나 유명영화의 숨겨진 쿠키나 제작과정등등 많은 내용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요즘엔 유투브로도 영화소개해주는 채널이 많아져서 양치질을 하거나 옷을 갈아입거나 청소를 할때 틀어놓고 보는편이다. 그걸 보고있으면 마치 옷가게 앞에서 진열된 옷을 보면서 내게 맡는 옷들을 고르는것 같아. 즐겁다 (♡´౪`♡) 오늘 끄적이는 영화는 내가 좋아하는 배우 존조가 주연으로 맡은 '서치'이다. 존조는 쿠마와 헤롤드라는 영화를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고 배우의 연기와 너구리같은 귀여운 외모에 퐁당 빠져버렸다. 존조가 연기한 작품들을 찾아서 보는편인데 이건 뭐 다음에 천천히 끄적이겠다. 영화 프로에서 서치가 예고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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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5. 4. 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