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곳마트 : ) 앨리웨이의 숨은 마트
땀 뻘뻘 흘리며 산책을 한뒤에는 자주 앨리웨이에 가서 슥 구경을 하면서 집으로 가는 편인데 그럴때마다 눈에 계속 밟혔던 '다곳마트 ' 일반 마트처럼 1층에 정문에서 현란한 LED 불과 고막터질듯한 댄스음악으로 손님을 반겨주기 보다는 왠지 유럽같은 카페같은? 입구가 우리를 반긴다. 뭔가 일반 마트랑은 조금 다른듯한 매장내 디자인 카페같은 우드 디자인과 건강과 신선을 강조하는듯한 전단지들 .. 오호 ? 처음엔 신랑과 지나가면서 웬 미니 채소들이 저렇게 나란히 정렬되어 있나 했더니만 ... 자세히 보니 채소이름이 아니라 사람 이름들이 적혀있었다 0ㅅ0 ;;; 휘둥그레져서 다시 보니 오호 ~ 아이들을 위한 스마트팜 0ㅅ0 !! 두둥 3개를 1set로 판매를 하는데 3개 7,000원 / 6개 13,000원 / 9..
여행✧
2019. 7. 20. 0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