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 헤더 영역
상세 컨텐츠
본문
728x90
✨ 지옥에서 온 판사 - 악마와 판사의 경계를 넘다! ✨
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블루베리입니다.
2024년 9월 21일부터 11월 2일까지 방영된 SBS 금토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가 인간 형사와 함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선악 공존의 사이다 액션 판타지입니다.
긴장감 넘치고 짜릿한 ~ < 지옥에서 온 판사 > 소개할께요 !
💼 출연진
- 강빛나 / 유스티티아 역: 박신혜 (사랑스러운 안티 히어로)
- 한다온 역: 김재영 (냉철한 형사이자 따뜻한 연인)
- 구만도 / 발라크 역: 김인권 (유쾌한 조력자)
- 이아롱 / 그레모리 역: 김아영 (지옥의 매혹적인 동료)
- 문동주 / 세이르 역: 하경민 (지옥 임무의 숨은 실세)
- 김재현 / 단탈리온 역: 이중옥 (복잡한 내면의 반전 캐릭터)
📜 회차별 줄거리
1회:
지옥의 재판관 유스티티아는 실수로 인간 세상에 추방되고, 강빛나 판사의 몸에 들어가게 됩니다. 인간 법정과 지옥의 심판 사이에서 고민하던 유스티티아는 인간 죄인 10명을 처단해야 지옥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임무를 부여받습니다.
2회:
빛나는 강빛나로 첫 재판을 시작하며, 법망을 교묘히 피해 간 죄인을 마주합니다. 인간 세상의 법으로는 처벌하기 어려운 상황에 분노하며, 지옥의 심판을 준비합니다. 이 과정에서 형사 한다온과 만나며 예기치 않은 협력 관계가 형성됩니다.
3회:
빛나는 지옥에서 온 동료 구만도와 이아롱을 만나며, 인간 세상에서의 임무를 수행할 계획을 세웁니다. 동료들과의 대화 속에서 지옥의 진실이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4회:
빛나와 다온은 첫 공동 수사에 나섭니다. 함께 사건을 해결하며 서로의 능력과 존재를 인정하게 되지만, 빛나의 정체에 대해 다온은 의문을 품기 시작합니다.
5회:
빛나는 인간의 감정을 느끼며 혼란스러워합니다. 죄인을 심판하는 과정에서 피해자들의 고통을 느끼며 점점 인간적으로 변해가는 자신의 모습에 당혹감을 느낍니다.
6회:
다온은 빛나의 행동에서 비밀을 감지하고, 빛나는 자신의 정체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서로의 갈등 속에서도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협력합니다.
7회:
과거의 사건과 연결된 새로운 범죄를 추적하며, 두 사람은 더욱 깊은 신뢰를 쌓습니다. 이 과정에서 다온은 빛나의 감정 변화를 이해하게 됩니다.
8회:
빛나는 지옥의 상급자인 바엘과 대면하며, 지옥에서의 임무와 인간 세계에서의 삶 사이에서 고민합니다. 자신의 선택이 모든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에 직면합니다.
9회:
다온은 빛나의 정체를 완전히 알게 되지만, 그녀를 이해하며 함께 임무를 수행하기로 결심합니다. 빛나의 진심이 다온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10회:
빛나와 다온은 마지막 임무를 수행하며, 지옥과 인간 세상의 경계에서 최종 결정을 내립니다. 빛나는 인간 세상을 떠나야 하지만, 다온에게 남긴 영향은 지울 수 없는 흔적으로 남습니다.
💖 주인공의 연애
빛나는 인간 다온과 사건을 해결하며 점차 서로에게 끌리게 됩니다. 인간의 감정을 느끼며 다온에게 마음을 열지만, 자신의 정체를 드러낼 수 없다는 사실에 괴로워합니다. 다온은 그녀의 비밀을 알게 된 후에도 빛나를 이해하고, 함께 하기로 결심하며 둘의 관계는 특별한 연대로 발전합니다.
💔 비극과 결말
빛나는 지옥의 임무를 완수하고, 인간 세상에서의 삶을 마무리합니다. 다온과의 사랑은 이루어질 수 없었지만, 그녀의 희생은 인간 세상에 큰 울림을 남겼습니다. 다온은 그녀와의 추억을 간직하며, 정의로운 형사로서의 길을 계속 걸어갑니다.
💫 드라마의 매력 포인트
- 박신혜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과 매혹적인 악마 캐릭터
- 실제 사건을 연상시키는 현실감 있는 에피소드
- 선악을 넘나드는 스토리와 예측 불가능한 전개
- 감각적이고 스피디한 연출
‘지옥에서 온 판사’ 는 신선한 캐릭터 설정과 지옥과 법정을 넘나드는 독창적인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습니다.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라는 기발한 발상은 매회 긴장과 흥미를 놓칠 수 없게 만들었죠. 법망을 피해가는 죄인들을 처단하며 펼쳐지는 통쾌한 장면들은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습니다. 주인공 강빛나와 한다온의 애틋한 감정선은 짧지만 깊은 여운을 남겼고, 이루지 못한 사랑이 비극적이면서도 아름다웠습니다. 현실감 있는 에피소드와 박신혜의 열연이 더해져 몰입감은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시즌 2를 통해 이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다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드라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 미안하다 사랑한다 > 20년이 지나서도 사랑해서 미안하다 (3) | 2024.11.22 |
|---|---|
| < 열혈사제 2 > "마약 조직에 빠진 부산, 김해일 신부의 정의구현 시작!" (1) | 2024.11.21 |
| < 정강경찰서 > "웃음 폭탄 장착 완료! 대만형 코믹 추리 드라마, 정강경찰서" (2) | 2024.11.19 |
| < 정숙한 세일즈 >"시골 마을에 떴다! 방판 시스터즈 출격기" (3) | 2024.11.18 |
| 정년이 드라마의 매력을 올려주는 극단 포스터 ! 참 느낌 잘 살린다 : ) (0) | 2024.11.15 |
